연극 · 입시 자유연기 독백

귀족수업 — 니꼴

몰리에르 · 1670 · 프랑스

여자희극·코미디약 75초1670 · 프랑스전문 공개 (저작권 만료)

장면 — 엿듣다 뺨을 맞고도 곧장 신이 나서 심부름을 자청하는 하녀

연기 포인트 — 맞은 직후의 통증과 곧이어 오는 들뜸이 한 호흡에 붙어야 웃긴다. 감정 전환 속도가 곧 실력인 대사.

독백 전문

오, 마님, 눈앞에 별이 왔다 갔다 해요. 세상에 공짜란 없나 봐요.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틀림없이 뭔가 있기는 있는 거 같아요. 마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너무 기뻐요. 실은 저 역시 끌레옹뜨 님의 하인인 꼬비엘과 사랑하는 사이랍니다. 그래서 뤼씰르 아가씨와 끌레옹뜨 님의 결혼이 성사되느냐 아니냐에 저희들의 운명도 달렸답니다. 그렇게 하겠습니다. 제 평생에 가장 즐거운 심부름이에요. 오, 우리 아가씨가 이 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기뻐하실까. 아니, 마침 저기들 오시네! 어서 오세요. 지금 막 기쁜 소식을 전하려던 참이에요!

이 작품은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. 자유롭게 연습·공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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